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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ilosophy

#.1 맛집을 만드는 건 결국 사람

“한 번 일해 볼래?”
“그래 봤자 식당 일이잖아”


사랑하는 직장을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면 이런 반응이 옵니다.

그래요. 녹록하지 않는 식당 일 맞습니다.
하루 종일 서서 조리하고, 고객을 응대하다 보면 지칩니다.


“아줌마, 여기.”

힘들어도 타인의 존중과 배려가 있다면
일에 대한 프라이드와 보람이 있을 텐데.
식당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여전히 낮습니다.
힘들 때 든든히 보듬어줘야 할 식당 가족들의 태도도 별반 다르지 않고요.

고맙게도,
우리 직원들은 이곳을 식당이 아닌 내 식구를 먹여 살리는 소중한 직장이라고 말합니다.

다행히도,
아이를 낳고 학교에 보내고 그 아이가 커서 다시 함께 같이 일하는 곳,
개인적인 꿈이 자라나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며 프로의식을 갖고 일해 줍니다.


Philosophy

#.2 사람들이 꿈꾸는 공간

꿈의 원천은 무엇일까요? ‘사람’에서 그 답을 찾았습니다.

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행복해야 먹는 사람도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, 가장 먼저 직원이 꿈꿀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. 서로가 배울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.

생각은 행동이 되었습니다.

같이 꿈꿀 수 있도록, 청각장애인 바리스타로 이루어진 북 카페 <이상의 날개> 를 개점했고, 당시 식당 서버, 크루였던 직원들은 지배인, 점장, 경영진으로 성장했습니다.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, 이 대표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비전을 직원들에게 제시하기 위해 2008년부터 출판사를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.

일분도 어색했던 처음과 달리 하나의 풍경으로 자리 잡은 북 카페처럼,
잠시 머물렀다 가는 사람도 꿈꾸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,
꿈꾸는 직원들이 만드는 음식으로 기쁨을 맛볼 수 있도록,

단순한 식당이 아닌,
사람들이 꿈꾸는 공간을 만들어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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